지친 하루에도여전히 그댄어짜나 아름다운지
그대 내게 말을 걸어주오그대 침묵한 다 해도나는 기다리리
아주 조용히 방해되지 않게바랄게 네 맘의 포근함을
힘들어 어디서든 울고 있는당신은 어디에 있을는지그대 내게 맘을 여러주오변하지 않는 모습으로나 바라보리
아주 조용히 방해되지 않게바랄게 너의 손을 꼭 잡고서
너와 나의 순간들이아름답게 빛나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