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는 아직도 그대로 있어 한참 지났지만 변한게 없지 난 나는 아직도 그날들을 못잊고 그렇게 살지 난 많이 아프지만 가끔 이유없이 불안 해 숨을 쉴수없이 마음이 또 아리네 너는 이해할 수 없어 이해하게될쯤에 거기 넌 없어 사람들이 뭐다 똑같지 뭐 아닐거라 생각해 봤지만 결국 그렇게 떠났단건 잊혀지지 않는 걸 하루를 보낼때 잠이 안올때면 문득 우울해지는 기분이 또 널 힘들게 만들텐데 이런 내가 참 그래 나도내가 미워 행복할수 있을까 싶어 이런생각들이 날 메워가 더 나는 아직도 그대로 있어 한참 지났지만 변한게 없지 난 나는 아직도 그날들을 못잊고 그렇게 살지 난 많이 아프지만 Boy, you say my name 좀 나아지는 것같애 날 위해 넌 아프진 않길 바래 난 그런사람이 못 돼 이런 나 인데 날 사랑해줄래 나의 모습에 너는 떠나지 않기를 또 바래