다라라라라 라라 다라라라라라 라라 다라라라라 라라 다라라라라라 라라 숨이 멎을 것 같아 달삐체 피어 난 얼굴 어느 새 지나간 시간이 우릴 갈라놓고 있지만 떨려오는 나의 맘속에 물끄리 되어 일령이네 그대로 난 그대로 난 그대의 등 뒤에 서 있을게 언제나 그대로 난 그대로 난 그대의 한 걸음 뒤에 있을게 언제나 다라라라라 라라 다라라라라라 라라 다라라라라 라라 다라라라라라 라라 숨이 멎을 것 같아 달삐체 피어 난 얼굴 그대로 난 그대로 난 그대의 등 뒤에 서 있을게 언제나 그대로 난 그대로 난 그대의 한 걸음 뒤에 있을게 언제나 다라라라라 라라 다라라라라라 라라 다라라라라 라라 다라라라라라 라라