뭐하니 하니 멍하니 넌 이제 내 하니 마스카라보다 립스틱 번지게 해줘 너만 보면 아 눈빛만 보면 우 설레는 남자 착한 내 가슴을 흔드는 손짓과 몸짓 그 손짓에 아 그 몸짓에 우 떨리는 남자 널 보면 안기고파 사랑의 비를 내려줘 아 하 나 정말 어쩌면 좋니 아 하 오늘밤 어쩌면 좋아 뭐하니 하니 내 하니 너 지금 뭐하니 어설픈 멘트라도 날려줘 한번만 해줘 뭐하니 하니 멍하니 넌 이제 내 하니 마스카라보다 립스틱 번지게 해줘 너만 보면 아 눈빛만 보면 우 설레는 남자 착한 내 가슴을 흔드는 손짓과 몸짓 그 손짓에 아 그 몸짓에 우 떨리는 남자 널 보면 안기고파 사랑의 비를 내려줘 아 하 나 정말 어쩌면 좋니 아 하 오늘밤 어쩌면 좋아 뭐하니 하니 내 하니 너 지금 뭐하니 어설픈 멘트라도 날려줘 한번만 해줘 뭐하니 하니 멍하니 넌 이제 내 하니 마스카라보다 립스틱 번지게 해줘