한 번만 더 웃어줄래 한 번만 더 바라볼게 그것면 돼 그것면 돼 내가 꼭 돌아올 이유 우리 함께한 아름다웠던 시간들 처음 만난 눈부신 나를 전부 기억할게 잊지 않을게 다시 손잡을게 지금처럼 baby 우리 너무 빨라나 봐 조금 늦었다면 어떻겠을까 우리 왜 서로의 끝을 알면서도 사랑을 건너슬까 이게 마지막이 아니기를 바래 다시 만나요 우리 좋은 날 좋은 기억들만 가져가 내 바람이야 Baby don’t forget about it 조금만 더 이대로 따뜻해 너의 온기 잠들은 것처럼 우리 아무 말 없지만 하여멋서 처다보는 니 눈이 금방이라도 울 것 같아서 조금은 약한 이 시간을 넘어서 널 부를게 피어난 널 만나 아름다웠다 나에겐 참 소준한 사람 잊지 말아줘 어느 좋은 날 내가 니 이름을 부를게 니가 없는 하루 생각조차 싫지만 마지막이 아니야 잊지 말아줘 날 기억해줘 내가 다시 한번 널 부를게 단풍이 짓게 물든 개울에 미쳐 못다 한 꿈을 꾸네 다지면으로 잠을 청하는 새벽 꽃이 만개하던 나를 울려 우리 함께 있는 기적이 기적처럼 다시 나타나주길 간절히 원하면 이루어지는 소망을 꼭 기억해주길 조금만 더 이대로 따뜻해 너의 온기 잠들은 것처럼 우리 아무 말 없지만 하여멋시 처다보는 니 눈이 금방이라도 울 것 같아서 조금은 약한 이 시간을 넘어서 널 부를게 피어난 널 만나 아름다웠다 나에겐 참 소준한 사람 잊지 말아줘 날 기억해줘 나를 스러젖안다 눈앞이 흐려온다 다시 한번 널 부를게 널 부를게 널 부를게 마지막이 아니야 이 시간을 넘어서 널 부를게 피어난 널 만나 아름다웠다 너무나 소준한 사람 잊지 말아줘 어느 좋은 날 내가 니 이름을 부를게 이 밤이 지나 스러젖안다 해도 마지막이 아니야 잊지 말아줘 날 기억해줘 내가 다시 한번 널 부를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