직근직근해 또 머릿속은 울리고 울리지도 않는 포늘 난 집에쳐 어느 날처럼 우울해도 날씨만이라도 좋으면 텅 빈 네 자리 타는 하지 않을 텐데 That's all I need 이 빛이 꺼지고 나면 네 생각을 난 멈추고 눈을 감고 눌 텐데 That’s all I need 이 빛이 꺼지고 나면 네 생각을 난 멈추고 눈을 감고 눌 텐데 벌써 몇 시리 지나 일상을 찾고 친구들을 만나 웃고 모든 것이 제자리로 돌아오고 너와 보냈던 시간들은 지나가 버렸는데 아직 내 마음은 그 시간 속에 살아 서로를 한눈에 알아 본 그 순간에 처음 느껴봤던 떨림을 나는 잊을 수가 없어 이제는 우리 만질 순 없지만 그 따스했던 손길의 기억 간직하고 있어 That’s all I need 이 빛이 꺼지고 나면 네 생각을 난 멈추고 눈을 감고 눌 텐데 That’s all I need 이 빛이 꺼지고 나면 후회로 가득 찬 이 밤 애써 웃어 보이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