먼리서 먼리서 먼리서 그대가 오네요 이 떨리는 마음을 어떻게 말해야 하나요 그대 처음부터 내의 마음을 빼앗고 내울수 없는 병을 내게 주었죠 화포니 되래요 나는 늘 기도해죠 난 그대 작은 창가에 화포니 되겠요 아부 말 못해도 바랄 수 없어도 가끔 그대의 미소와 손길을 받으며 잠든 그대 얼굴 하네서 볼 수 있겠죠 먼리도 먼리도 먼리도 그대가 가네요 떨어지는 눈물을 어떻게 달해야 하나요 그대 처음부터 내의 마음을 가졌고 나를 수 없는 명을 안해죠 화포니 되고픈 나는 늘 기도해죠 난 그대 작은 창가에 화포니 되겠요 아부 말 못해도 바랄 수 없어도 가끔 그대의 미소와 손길을 받으며 잠든 그대 얼굴 하네서 볼 수 있겠죠 난 그대 작은 창가에 화포니 되겠요 아부 말 못해도 바랄 수 없어도 가끔 그대의 미소와 손길을 받으며 잠든 그대 얼굴 하네서 볼 수 있겠죠